|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링크 신고 합니다^ ^
by 드래샤이니 at 07/04 헐 부자시네영 그나저나.. by 로그 at 07/03 미친듯이 벌어서 갚길 .. by ⓧMadcat at 07/02 레시// ㅋㅋㅋ 저러고 계.. by 츠박이 at 06/29 란카.....얘가 성우도.. by 알트세인 at 06/28 포토로그
이글루 파인더
|
![]() [상황1] 우리 페이트를 운고로 분화구로 보내려고 가젯잔에서 나서는 그 순간, 옆에서 사냥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꼬부기뿌띠뿌띠씰'인가 하는 44렙 호드 냥꾸니가 징표를 걸지 뭔가. 상대하는 것도 웃기고 해서 무시하고 그냥 가려는데 자꾸 옆에서 깐쭉댄다. 경비한테서 거리도 좀 되니 그냥 죽이자 싶어서 툭 때려줬다. ......그런데 부끄럽게도 마나 총량 확인은 물론, 오랫만에 접속한 거라 보석, 물, 포션 다 없었다. ...마나 없는 법사따위 가만히 명점이나 주는 보너스 몹이져(........) [상황1-2] 44렙한테 누웠다는 억울함에 부활해서 '넌 이제 죽었어'라고 냥꾼한테 마음 속으로 경고를 줬다. 그리고 그 놈이 있을 것 같은 곳으로 달려가서 쳤다. .......아 젠장; 역시 천클에게는 미친듯이 강한게 냥꾼인 듯(..) 서로 개피인 상태에서 나는 간지얼방 쓰고 시간 버는 틈에 다른 얼라 기사가 지원와서 마무리 한타를 날려줬다.. ...어쩐지 내 쪽이 렙이 더 높은데 이런 결과가 나니 좀 씁쓸하지만 어쩌랴, 장비가 구린걸(...) [상황1-3] 그리고 잠시 시간을 두고 물, 보석 만들고 운고로 분화구로 가려는데 냥꾼이 또 깐쭉댄다. 만만해 보였나 보다. 이번에는 마나 빵빵에 보석도 있으므로 자신있게 덤...비려 했는데 어디선가 만렙 흑마가 나타났다. 그리고 어활 한방에 즉사. [상황2-1] 분노에 이성을 잃은 나는 줄파락 망치 때문에 줄파락에 주차시켜뒀던 유아킨을 꺼내들었다. 신사라서 PVP에는 취약하지만 쿠엘에서 갈고 닦은 '경비병 도와줘요!' 스킬을 선보여줄 때다(...) 기왕 온거 짜증나는 44렙 냥꾸니 좀 잡아줬다. 찌질하다고 해도 좋아. 이 맛에 와우하는거지..'ㅅ'; ...흑마가 보이긴하는데 경비가 근처에 있어서 선타 안치고 가젯잔 문 앞에 앉아있었다. [상황2-2] 근데 왠걸?! 이 놈이 갑자기 겁을 상실했는지 나한테 어활을 날리지 뭔가. ...보막으로 씹어먹고 그놈이 경비한테 구타당하는 걸 가만히 지켜봤다. ..이 새키... 보이드까지 잡수시고는 나한테 계속 어활질... 여기서 괜히 나도 덩달아 그놈 때렸다간 같이 경비한테 눕겠다 싶어서 그냥 힐힐힐 했다. 결국 보이드의 희생으로 인한 무적 시간 끝나자마자 허무하게 눞더라... 나는 소비마나 2500~3000가량.. 피는 만피..'ㅅ';;;; [상황3-1] 벌떡 일어난 이 흑마가 진짜 정신줄 놨는지 입구 앞에 앉아있던 나를 또 친다. ...미친게 분명하다 싶었다(..) 무시하고 여전히 힐만 해줬다. 경비한테 존내 맞더니 도망가는 우리 흑마님ㅋㅋㅋ [상황3-2] 그런데 갑자기 위의 스샷처럼 어느 얼라한테 귓이 왔다. 호제병x : 아주 그냥 하이잘 확고도 못 찍고 허우적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제x은 : 불쌍하시당~ ...누구한테 하는 소리지-_-?;; 나 아니면 저 흑마? 저 귓 마치자마자 저 사람은 로그오프. 전장 확인해보니 얼라 만렙 냥꾸니였음... ..우리나라 말은 역시 어떤 시점으로 보냐에 따라 의미가 상당히 미묘하게 바뀐다니까(...) [상황3-3] 흑마의 삽질은 한동안 계속되고 어쩐지 질린 저는 그냥 마을 안으로 이동. 가게 일 때문에 접종했습니다~_~ 아무래도 상황보면 흑마랑 싸우기 전에 잡았던 44렙 냥꾼이 저 얼라만렙냥꾼 부캐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한테 욕하려고 저 귓 보낸 걸까(...) 진실은 저 너머에..ㅋㅋ; 친구가 인벤이나 플포에 스샷 올리고 아이디 까라는데 그 쪽 리플들은 하나같이 무서워서 말이지(..) 흑마로 쪼렙 무차별 죽인 저 호드나, 부캐 발렸다고 본캐 들고온 나나(...그, 그래도 나는 일단 만렙 흑마가 보여서 온거지만?!?!!!) 아무튼 쟤네는 영구주시대상임.. 나중에 또 다른데서 만나면 다시 뒤치기 고고씽--; 둘다 사투리. 둘다 '어머니'를 뜻하는 경상도 지역의 말. 둘다 종종 사용. 차이? 내 안에서의 차이라면, 엄마를 부를 때는 어무이라고 하고(그래도 거의 엄마라고 부릅니다. 일단은..) (ex. 어무이, 이거 야채가 옳찮은데 어쨀까?) 엄마에게 뭔가 비꼬는 말을 쓸 때는 어마이를 사용합니다ㄳ (ex. 뭔놈의 어마이가 하늘 같은 딸내미를 일케 부려먹노:@) 또 어마이는 자매품으로 아바이도 있음..(...) 근데 게이버 검색 해보니 어마이는 평안이었나.. 아무튼 그 쪽 사투리이기도 하다네요.. 몰랐다...ㅇ<-< 사실 제가 사투리를 무지 많이 쓰는데 말이져.. 그걸 글로 쓰려니까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더만요..ㅡ,.ㅡ;; 한국어를 완전 파괴시켜야만 나오는 발음은 뭐 어떻게 써야할지...(먼산 새삼스럽지만 사투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p.s 전 경상북도 사람입니다... 부산이나 대구, 경상남도 쪽 사투리는 저희와는 또 달라요; (비슷한 사투리도 상당히 많지만염..) 친구가 말하길 '우리 쪽 사투리가 더 구수하데이~ 그 쪽 사투리는 좀 날카롭고 말이쟤' 라고 하더군요.. (듣고보면 그런 것 같기도......) p.s2 이건 사족으로 다는 작은 일화인데.. 제가 처음 서울에서 살기 시작했을 때 야채사러 가서 '전구지 있나염?' 했는데 주인이 못 알아듣더라구요...... ...전구지(or 정구지)가 사투리라는 걸 전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냥미 저게 뭐냐면 부추의 사투리라능.....(..) ![]() 길드명이 너무 인상적이라 스샷 찰칵 ![]() "어리다고 노리지 말아요" 그 다음은 "수줍어서 말도 못타고"(.......) p.s 원래는 소녀시대의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오~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입니다(..) ![]() 춤추는 불길-이라는 이번 여름축제 이벤트 템... 제법 탐나네요ㅎㅎ ![]() 눈사태일족 화주 or 거대화 비약으로 크기 뻥튀기 거기에 플러스로 말탄 상태로 모조한테 키스하기 + 드레나이의 코끼리 타기.............. 이 날 세 명이 저랬더니 아포 앞마당은 그야말로 난장판(..) ![]() 이젠 상위 레이드 공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군필을 해야하는 시대(...............) 돈 열심히 모아서 5천골새 사려고 햇는데 순식간에 탕진. 그리고 열심히 일퀘하고 레이드 뛰어서 겨우 다시 천골까지 모았네요... 길뱅 4탭 열 돈 빼고 나면 별로 남는 것도 없나;;; 전 캐릭 한개로 레이드 다 뛰기도 바쁜데 만렙 2,3개 돌리면서 레이드 다 다니시는 분 보면 참...........(먼산 이번주 목표는 아달의 수호자 타이틀 따기~_~ 아쉽게도 암저셋 때문에 하이잘을 못가네요... 엉엉.. 저희 섭은 힐러는 노법 암저 100이상 필수라더군요;; 암심 좀 사서 1,2피스 맞춰놔야겠네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