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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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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나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s] 뜻밖의 공명(功名) 출처 : The Earth ~この大地を踏みしめて~ http://kidnooheya.web.fc2.com/ss/nanohass/ss1/keganokoumyou.html 「그럼, 다음은 보고서를 제출하면·····」 가볍게 기지개를 켜며 본국 내의 복도를 걷는다. 맡고 있던 임무를 하나 정리하고, 바로 조금 전 돌아온 직후다. 저녁이 되면 나노하도 훈련이 끝난다고 했었고, 빨리 이 보고서를 제출하고서 나노하에게로····· 「수고, 페이트쨔~앙」 「응····하야테?」 복도의 뒤에서부터 말을 걸어 온 하야테는, 종종 걸음으로 이쪽까지 온다. 「임무 끝났어?」 「응, 그쪽은?」 「여기도 지금 끝내고 돌아온 참이야」 나는 집무관으로서 하야테는 특별 수사관으로서 직종은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일이 많다. 팔랑팔랑 한 손에 보고서를 흔들고 있는 걸 보면, 하야테도 지금부터 제출하러 가는 참일 것이다. 「그런데 말이야, 나노하쨩이 지금 훈련실 사용하고 있는 모양이야」 「····나노하가?」 「응, 그러니까 엿보러 가볼까 하고 생각했지만····」 꽈악!! 「부디 동행하게끔 해주십시오」 「····응 뭐, 그리 말하겠지~싶으니까 권한 거지만」 「응, 고마워 하야테」 「그러면 빨리 보고서 제출하러 갈까? ····슬슬 잡혀 있는 어깨도 아프고」 그렇게 말하는 하야테의 얼굴은, 미묘하게 찡그려져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게, 하야테의 어깨를 잡고 있던 것 같다. 「아, 미, 미안 하야테」 「아야야····진짜, 페이트쨩은 나노하쨩의 일이 되면 열중이네」 놀리듯이 웃는 하야테에게 쓴웃음으로 돌려준다. 자각은 하고 있지만, 재차 말해지면 조금 난처하다. 그 후는 서두를 생각이 없는 하야테를 질질 끌 듯이 걸어가, 각각의 담당 상관에게 보고서를 제출했다. 반론의 틈을 허락하지 않고, 다그치듯이 모든 보고를 끝마치고 방을 나와, 보고서의 제출 뿐이었기 때문에, 먼저 끝마치고 있던 하야테와 다시 합류해서, 빠른 걸음으로 나노하에게로 향한다. 「페이트쨩, 임무 때보다 기합이 들어가 있지 않아?」 「····그렇지 않아」 「그런가∼?그렇지만 페이트쨩, 국내에서 신체에 마력을 부여해 움직이는 건 위험하다구?」 「····조금 억제하지 못해서 마력이 새고 있을 뿐이야」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안된다고 생각하지만·····경보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는 하야테도, 나에 맞춰서 같은 스피드로 걷고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캐묻지 않는 것으로 했다. 복도는 달리지 않는다, 는 지키고 있고, 응. 「호이, 도착~, 어쩐지 굉장한 거리도 아니였는데, 엄청 지친 느낌이 들어∼」 「기분탓이야, 하야테」 그래 기분탓이다. 왜냐하면 나는 전혀 지치지 않았다. 숨을 정돈하고 있는 하야테를 그대로 두고, 나는 각 훈련실 안을 둘러보았다. 「다음! 유도탄의 제어와 그 방어! A팀은 사격, B팀 방어!」 「「「「네」」」」 훈련실 중 한 곳으로부터 찾고 있던 나노하의 목소리가 들린다. 평상시의 상냥한 음성과 달리, 진지한 표정과 어우러져 굉장히 늠름하다. 직무상 함께 일하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평소 볼 수 없는 그녀의 옆 모습은 정말 신선하다. 「오오∼, 나노하쨩 열심히 하네∼」 「응, 기합이 들어가 있네」 「그 평소와의 갭이 또 참을 수 없어라는―, 국원도 많은 것 같고?」 ····정말로 하야테는, 언제나 어디에서 그런 정보를 매입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누가 상대라도 나노하를 양보할 생각은 조금도 없지만. 「그렇다쳐도, 오늘 아이들은 조금 움직임이 나쁘지 않아?」 「···그렇네, 배속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게 아닐까?」 「그럴려나, 그치만 저런 무리한 움직임을 취하면····위험해!!」 「····나노하!?」 훈련을 받고 있던 사람 중 한 명이, 방어에 실패해 날아가 버린다. 거기에 남아 있던 마법탄이, 추격을 계속한다. 방어 마법의 전개도 시간에 맞지 않고, 모두가 직격을 각오한 때, 움직인 것은 나노하였다. 억지로 마법탄의 궤도에 끼어들어, 방어 마법을 전개한다. 모든 마법탄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자, 나노하는 무너지듯이 무릎을 꿇었다. 「····읏」 「교도관!?」 「타카마치 교도관!!」 당황해서 함께 훈련을 하고 있던 국원들이, 나노하의 주위에 모인다. 아무래도 마법탄의 궤도에 억지로 끼어들었을 때에, 발목을 다친 것 같다. 「아야야····미안, 조금 실패해 버렸네」 「아뇨, 그런! 제 탓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마법탄을 멈췄더라면····!!」 「의무실에서 치료 받도록 하죠, 제가 동반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곤란한 것처럼 웃는 나노하에게, 국원들이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있던 중, 나는 나노하 쪽으로 다가갔다. 「····나노하」 「아, 페이트쨩」 「얌전히 있어」 「에····햐앗!?」 돌연 나의 난입에 주위가 아연해 하는 중, 나는 나노하의 옆까지 가서, 주저 없이 그 몸을 안아 올렸다. 「의무실까지는, 제가 데리고 갈 테니까 걱정 마시길. 여러분은 훈련을 계속해 주세요」 그 말과 동시에, 오히려 다가가지 못할 냉기를 담은 시선을 돌려준다. 그리고 그대로 뒤를 돌아,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한다. 도중, 흘끗 뒤를 바라보자, 전원 굳어진 채로 몇 명인가 무서워하고 있었다. ····조금 지나쳤을까나? 「페이트쨩, 나 스스로 걸을 수 있어····」 「안 돼, 나노하는 부상 당했으니까」 「그렇지만····조금 부끄러울지도」 「싫어?」 「···으으응, 기뻐·······」 그렇게 말하며 나노하는 나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을 준다. 「오히려 다쳐서 조금 득 본 것일지도♪」 「어째서?」 「근사한 페이트쨩을 볼 수 있었고, 공주님처럼 안아주었고」 「나노하가 바란다면, 언제라도 해줄거야」 기쁜듯이 웃는 나노하에게, 나도 웃는 얼굴로 돌려준다. 그대로 의무실에 도착할 때까지의 사이, 지나치는 국원들에게 과시하듯이, 유연히 국내를 활보한 것이었다. 「····완전히 둘만의 세계네····이 뒷처리,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리고 홀로 남겨진 하야테에게는, 굳어진 국원의 해동과 무서워하는 국원에게로의 위로라고 하는, 지극히 귀찮은 작업이, 강제적으로 맡겨진 것이었습니다. 「····도망가버릴까?」 한순간 그런 것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던가, 생각하지 않았다던가. ...Fin -------------------------------------------------------------------------------- 후기(변명) 안녕하세요∼, 역시 애니 18화가 므흐흐인 것 같아, 아직 보지 않았지만 미묘하게 부활한 키드입니다, 평안하세요♪ 사이타마는 내일 한밤중이네요―, 무지 기다려져요(웃음) 와-이, 페이트씨과 나노하씨, 러브러브―(퍽) 그리고 하야테 스승 꽝 당첨(쓴웃음) 응, 처음은 다친 나노하씨를 페이트씨가 껴안았을 뿐이었는데, 하야테 스승이 나오니, 이야기가 원활히 진행되어 줘서 고맙네요 (웃음) 그렇지만 결국 둘 만의 세계였지만. 이야, 뜨겁다 뜨거워(^^;) 그럼 그럼, 이러니 저러니, 차회 작이 기념할 만한 단편 10번째입니다! 비교적 빠른 단계로 쓴 SS로, 시리어스 러브로 보내 드립니다♪ 즐겁게 기다려 줘염―♪ --------------------------------------------------------------------------------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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