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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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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신작 SS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마음의 궤적』과 이어져 가는 이야기입니다만. 타이틀은 『첫 데이트』! 그대로!!ㅋ 그럼, 기대해 주세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s] 『첫 데이트』 전편 「약속」 페이트쨩은 귀여워. 그것뿐만이 아니라, 강하고, 상냥하고, 조금 서투르고···. 그런 페이트쨩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페이트쨩을 나노하는 사랑하고 있던 것으로···/////. 오늘, 4월 1일. April Fool(만우절). 나노하는 페이트쨩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거짓으로부터 나온 진실'이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일까? 솔직히, 그렇게 진심으로 페이트쨩이 제 거짓말에 속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곧바로 「거짓말이야!」라고, 말해 줄 생각이었습니다만, 페이트쨩의 지나친 진지함에 말하는 타이밍을 완전히 잃어 버렸습니다. 나중에 물어 보니, 미도리야의 개장 공사 준비를 보고, 완전히 믿어 버렸다고 합니다. 정말로 미안해. 페이트쨩. 그리고 지금, 나노하는 페이트쨩의 방에 있습니다. 페이트쨩이 저에게 치려고 했었던 거짓말을 피로해 줄게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페이트쨩. '거짓말을 피로할게'는···조금 틀리다고 생각해···. 그런 사고에 제가 둘러싸여 있으니,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똑 똑 「나노하. 괜찮을까?」 「네. 들어와!」 “후훗, 페이트쨩의 방인데, 어쩐지 이상해. 페이트쨩답구나”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시선을 열리는 문으로 향하자··· ????? 거기에는 모르는, 하지만, 아주 예쁜 남자 아이가 서 있었습니다. “······누구? ” 나노하가 망연히 있자, 「나노하?」 「······? 에에에에에에!!! 페, 페이트쨩$%&‘!!!」 확실히, 체격이나 머리카락의 색, 눈동자의 색은 페이트쨩입니다. 그치만, 그치만···! 「페이트쨩···. 머리카락 잘라 버렸어∼∼∼!!」 그래요, 페이트쨩의 깨끗한 금발은 짧게 가지런히 잘라져 있었습니다.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 있으니, 페이트쨩이 천천히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어, 어쩐지 평소와 다르게 느껴져서 두근두근 거려/////” 나노하는 페이트쨩과 있으면 언제라도 두근두근 거립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뭐라고 할까···. 그것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페이트쨩은 제 눈 앞까지 와서, 침대에 앉아있는 제게 시선을 맞춰 주었습니다. 그리고 「후훗. 속았지!」 그렇게 말하며 페이트쨩은 저의 이마를 톡하고 손가락으로 튕겼습니다. 「하에?」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마를 문지르는 나노하에게 페이트쨩은 웃으면서 「이거 말야. 머리카락을 땋아 넣고 가발을 쓰고 있을 뿐이야. 어머니와 에이미에게 나노하가 놀랄 것 같은 거짓말로 어떤 게 좋을까? 라고 상담하니, 두 사람 모두 엄청 의욕이 넘쳐 버려서! 후후후.」 페이트쨩은 아주 즐거운 듯이 웃고 있어서, 그것이 나노하도 어쩐지 기뻐서···. 「그럼, 그 옷은 크로노군의?」 「응. 어머니가 『그 무렵의 크로노는 사랑스러웠어요∼.』 같은 걸 말씀하시면서 찾아내 주셨어. 그런데 나노하. 경쟁은 어느 쪽의 승리일까? 나는, 내 쪽이 엄청 놀랐기 때문에, 나노하의 승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구나. 오늘 하루,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 버려서,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그러고보니, 어느 쪽이 보다 상대를 깜짝 놀래킬까 경쟁하기로 했었지. 그렇지만 솔직히 이제, 경쟁은 아무래도 좋지만. 나노하의 소원은 페이트쨩이 실현해줘버렸고···. 그렇지! 「그렇지만, 나도 페이트쨩의 거짓말에 정말 놀랐어! 그러니까, 페이트쨩의 소원 듣고 싶은데.」 「엣, 나? 내 소원은···」 페이트쨩이 붉게 익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말하기 힘든 일인걸까? 「뭔데?」 내가 대답을 재촉하자, 페이트 는 숙이며 작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나노하랑···데이트를 하고 싶어···라는···.」 「에?」 점점 얼굴의 붉은 빛을 늘려 가는 페이트쨩은 당황하면서 계속. 「저기, 처음엔 나노하랑 둘이서 외출하고 싶어! 라고 부탁할 생각이었지만, 그, 저어, 예정외로 나노하가 나의 연인이 되어 주었···으니까/////.」 「아, 응. 그, 그렇네/////」 어쩐지 이쪽까지 부끄러워져서, 저까지 숙여 버렸습니다. 「나, 나노하의 소원은 뭐였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분위기에 견딜 수 없었는지, 페이트쨩이 돌연 질문해 왔다. 그것은 그것대로, 나노하에게 있어서 쑥스러운 질문 내용이였지만···. 「아, 응. 그건 이미, 페이트쨩이 실현해 주었으니까···.」 「에?」 저는 이 이상 없을 정도 얼굴을 붉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 굉장하게 뜨거웠으니까. 「나노하를 연인으로 해 주세요. ···라고···.」 말을 끝내고 페이트쨩을 엿보면, 페이트쨩도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얼굴을 붉히고 있어서···. 그런 모습의 페이트쨩을 본 나는 반대로 조금 침착함을 되찾고, 어느 것이 문득 떠올랐다. “그렇지!” 「페이트쨩! 경쟁은 나노하의 승리로 좋은거지?」 「으, 응.」 「그럼, 나노하의 소원 들어 줄래?」 「무엇일까?」 페이트쨩이 조금 긴장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후훗,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좋은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의 『약속』이야! 나노하랑 첫 데이트를 해줬으면 하는데.」 페이트쨩은“뭐야 그런 거야”라고 하는 식으로 분명하게 김이 빠진 얼굴을 했으므로, 거기서 재빠르게 나는 이어갔습니다. 「그 모습으로!」 「에? ······ 에에에에에에에에---!!!」 한순간, 간격을 두고 메아리 치는 페이트쨩의 대절규. 「무, 무리야! 실내라면 몰라도! 밖이라니!」 “후우, 역시 안되는 걸까···. 그렇지만 아직 조금만 더 부탁해 보자. 이걸로 안된다면 단념하자. ” 「그치만, 나노하가 이겼는데도···. 안 돼?」 「아우우···.」 그러자 페이트쨩은 각오한 것처럼 「알았어.」 라고 중얼거려 줘서, 나는 기뻐서 무심코 「정말?!」 하고 되물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페이트쨩은 「응. 약속이니까. 아! 그렇지만 근처는 안 돼! 누군가에게 발견되면 부끄러우니까···.」 라고 당황하며 덧붙였습니다. 「응!」 「하하하···하아∼∼∼···.」 의기양양이라는 느낌의 나에 비해, 의기소침이라는 느낌의 페이트쨩. 조금 불쌍하려나? 라고도 생각했지만, 이제 이런 찬스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왜냐하면, 귀여운 모습의 페이트쨩과는 지금부터 언제라도 데이트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멋있는 페이트쨩을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는 찬스 같은 건 분명 더이상 없어! 내 연인은 이런 모습을 해도, 이렇게나 멋지다구 라고! 그러니까 페이트쨩! 조금만 나노하의 제멋대로를 용서해줘!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멋진 점을 온 세상에 자랑하고 싶다. 그것은 누구라도 있는 감정. 그러나 나노하는 이 첫 데이트로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만이 가지는, 특별한 감정을 하나 더···. ~계속∼ <사문> 네. 타이틀 대로 이번 테마는 『첫 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완전한 나노하 시점에 도전! 문장이 초등학생의 일기풍인 것은 노린 것입니다! 라고, 말하게 해주세요. (^^;) 죄송합니다. 좀 더 정진할게요. 전 3화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갱신은 느긋하게 진척시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1주간이나 쉬는 일은 없을테니 안심을! 그럼, 두 사람의 첫 데이트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 장편이었던 '마음의 궤적' 후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게 입맞춤을 I'의 바로 전에 이어지는(1화에 잠깐 언급) 내용... 으흐으흐으흐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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