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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의 아픔을 딛고 ..
by eternium at 10/12 ...진 소닉폼 입고 있는.. by Feito at 10/11 뭐 건강하세요..다음에 .. by 사토우 at 10/10 엔화만 오르지 않았어도.. by 사토우 at 10/10 잠깐, 저 쿠션 그림체가.. by 死海文書 at 10/10 포토로그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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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문답이라는것 이네요... - 알트세임 님께 받은 문답입니다 1. 애인이 며칠동안 전화한번 안한다면 난 「걱정은 되지만 먼저 연락하지는 않는」다.(..랄까.. 틀림없이 제 쪽이 그 며칠동안 전화하지 않는 쪽이겠지요... 냐하하;;) 2. 어떤 미친놈이 내게 와서 이상한 짓을 한다면 난 「'니꺼나 만지세요 ㄱㅅㄲ야!'라고 외치며 니드킥을 날린」다. 3. 찜질방에서 담임을 만났다면 난 「최대한 모르는 사람인 척 하며 구석진 곳으로 도망간」다. 4.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면 난 「필사적으로 '괜찮아! 너는 살 수 있어!'라고 핸드폰을 다독이며 말린」다. 5. 모르는 전화번화가 계속 전화해서 이상한 신음소리를 낸다면 나는「녹음해뒀다가 이런 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들려준」다. 6. 엄청 못맞은 점수의 성적표가 엄마손에 들어갔다면 난 「다음달 생계에 대해 걱정할 것이」다. 7. 내눈에만 귀신이 보인다면 난 「미친x 취급받지 않도록 안보이는 것처럼 행동한」다. 8. 날 정신병자 취급한다면 난 「허허 웃으며 그 사람을 무시한」다. 9. 연예인이 사귀자고 하면 난 「귀찮아질 것이 뻔하므로 거절한」다.(그 연예인이 내가 좋아하는 성우라면 이야기는 별개:$:$<-야) 10. 전교 1등하던 내가 전교 꼴지를 한다면 난 「뭐 인생이란 원래 별 거 없는 거라며 시험 끝난 뒷풀이를 하러 간」다. 11. 타임머신이 있다면 난 「미래로 가서 이런저런 능력이나 도구를 얻고, 과거로 가서 나노하나 기타 사고 싶었으나 못샀던 물건들을 다 지를 것이」다.(설마 1회용이야 같은 어이없는 조건은 없겠죠..?) 12. 내일 꼭 입고가야 할옷에 아주 큰 구멍이 났다면 난 「다른 옷 입고 간」다.(근데 마침 빨래를 미뤄둔 상태면...?... 그날은 히킼ㄳㄳ) 13. 바퀴벌레가 내몸을 기어 올라간다면 난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하고 기겁하며 온몸을 흔들어서 바퀴벌레를 떼어낸」다. 14. 수업도중에 교실에 들어갔는데 선생이 뭐라고 한다면 난 「"늦잠자서 늦었습니다. ㅈㅅㅈㅅ"하고 사과한」다.(지금은 말할 것도 없고, 초중고등학생 때도 종종 그랬었다...) 15. 엄마한테 19세 비디오를 보다가 걸렸다면 난「"이것만 보고 잘게"라고 한」다.(전 이제 미성년이 아니거든요. 훗훗) 16. 길을 가다가 응아를 밟았다면 난 「주위의 바닥에 다 닦아내고 갈 길 간」다. 17. 아주 좋아하는 애가 다른 이성과 같이 가고 있다면 난 「그 이성이란 남자일 것이 틀림없으므로 대놓고 나서지는 못하지만 뒤에서 꿍얼거리고 있을 것이」다.(..찌질찌질:$:$) 18. 아주 못생긴 애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난 「일단 친구로 지내다 그 애가 괜찮으면 사귄」다.(그치만 너무 뚱뚱한 사람은 싫어;ㅅ;) 19. 어느날 아빠가 내 머리를 삭발했다면 난 「아빠 머리를 짧게 자르고, 거기에 바리깡으로 글자를 새겨줄 것이」다.(...) 20. 고래에게 잡아먹혔다면 난 「만화같은 체험을 하게 된 것은 조금 기쁘지만 우선 살기 위해 불과 먹을 것부터 찾을 것이」다. 21. 길 가던 중 바지가 찢어졌다면 난「집에 와서 갈아입거나 화장실 가서 꿰맨」다.(찢어진 정도 나름... 조금 찢어진 정도는 입고 다니겠지..) 22. 아주 추운날 내복바람으로 쫓겨났다면 난 「우선은 추위부터 피하기 위해 어디론가 들어간」다.(집 밖의 화장실은 냄새가 구수하지만 따뜻하기로는 최고..) 23. 핸드폰이 없어졌다면 난「그동안 모아뒀던 번호들이 또다시 날아갔음에 좌절하며 한편으로는 다시 휴대폰을 사기 위해 생으로 뜯길 노동력을 생각하며 치를 떤」다. 24. 시간이 4시 44분에서 멈췄다면 난 「시계가 고장났거나 약이 다한 것 같으니 새걸로 바꾼」다.(12:00 였다면 이브가 하즈키 앞에서 사라진 시각이었지만 4:44 는 뭐...:9) 25. 사람들 많은 곳에서 엎어졌다면 난 「아픔보다 쪽팔림이 200배다. 서둘러 자리를 뜬」다. 26. 애인이 아주 소심한 사람이라면 난 「화를 내며 단점을 고치라고 충고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줄 것이」다. (여성 한정이죠... 남자 성격이 저러면... 어휴.................:@:@) 27. 애인이 너무 잘난척한다면 난 「일단 참기야 하겠지만 역시 화를 낼 것이」다. (전 사람이 소심한 것보다 잘난척하는 게 더 화나요..) 28. 내가 글을 못읽는다면 난 「읽을 수 있도록 공부한」다. 29. 아주 행복한 일이 꿈이라면 난 「그 꿈을 다시 되새김질 하며 다음 내용을 좀더 망상해본」다. 30. 내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면 난 「그냥 그렇게 지나간」다. ............알트세임님.. 저랑 대화 좀...:@:@(..근데 님 타임머신 부분에서는 진짜 캐공감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컴퓨터를 못해서 오늘에야 하게 되네요.... .........자다 배가 아파서 일어났다가 뭐하는 짓이지.....;;;;; 다시 자러가야겠...(..아 근육통......) 아, 바통은 꿀꺽입니다.. 혹여 가지고 가고 싶으신 분들은 마음대로~ 트랙백은 하시던 말던 상관 안합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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