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ekrS DVD Vol.2의 영상특전 중 하나인 성우 인터뷰 영상을 봤습니다...
다른 영상특전은 첫번째 오프닝의 논텔롭 영상.
아무튼 이번 성유 인터뷰의 등장인물은 우리 라이트닝 분대의 페이트, 에리오, 캐로의 성우를 맡으신 미즈키 나나씨와 이노우에 마리나씨, 타카하시 미카코씨가 나오셨습니다~(와 짝짝짝
[페이트.테스타롯사.하라오운 役 - 미즈키 나나 씨]
[에리오.몬디알 役 - 이노우에 마리나 씨]
[캐로.루.루셰 役 - 타카하시 미카코 씨]
(1,2기에서는 크로노 하라오운 役)
...사실
아침새벽에 일어나서 와우하려고 했는데 6시부터 서버점검이네요..(.......;ㅁ;)
뭘로 시간을 떼울까 하다 애니나 보자! 했는데 얼떨결에 나노하 DVD 재생시키고 감상하다 또 얼떨결에 이런 짓을 하고 있.....ㄱ-;;
(상황 : 에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캐로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예의 '그' 드라마 CD의 내용에 대한 화제가 나옴.)
도중 '캐로와 에리오의 약속된~' 발언을 하신 나나씨=_=;;(.....나나씨도 부녀자신가염....../우사미
마리나 : 캐로는.. 뭐야?!
나나(페이트) : 천연으로...
마리나(에리오) : 알고 있는 거 아냐?
미카코(캐로) : 모르고 있는 게 당연하잖아
마리나(에리오) : 알고 있지 않겠지만서도...
알고 있다면.....
나나 : 무슨 (엄청난) 계산....
마리나 : 무서워!!!!!
미카코 : 그, 그럴리 없어 그럴리 없어~
그 아이는 올바르고 에리오와 비슷할 정도로 순수하니까 목욕탕 정도는... 함께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마리나 : 들어가버렸잖아 남탕에...
나나 : 그래그래, 깜짝 놀랐어. 에에~?! 하고...
마리나 : '너무 무방비 해.. 캐로!' 랄까.
미카코 : ...역시 계산인 게...(.......)
- 캐로 흑막설(..와 무지 무서워... 랄까 이미 StrikerS나노!에서 써먹고 있는 내용이군요..) -
(한동안 이것에 대해 더 대화하다가, 화제 전환)
마리나 : 나 여기서 한가지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
나나 : 뭘까? 뭐야?
미카코 : 뭐야? 뭐야? 갑자기?
마리나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리리컬'이란 뭔가요?
나나&미카코 : ..........................
나나 : 음.. 그러니까 말이지... 나나&미카코 : ......아하하하하...(...
미카코 : 뭔가 긴 공백이...
나나 : 주문이야, 주문! ...어라...? 틀린거야?;
마리나 : 스트라이커즈의 안에서는 한번도 '리리컬'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니까...
나나 : 저기 있지, 최초에 말야, '리리컬 매지컬 힘내겠습니다!' 라고 말했었어. 그거라구.
미카코 : 말했었지. 말했었어.
마리나 : 마법의 약속된 말이 아니라?
나나 : ..........으음....;;;
(이후 몇마디 더 주고받다가 전부다 스탭 쪽으로 시선)
나나 : 뭘까나, 정말... 앗!
미카코&마리나 : 엇
나나&미카코&마리나 : 서정적인..것..?
마리나 : 서정적인????
나나 : 뭐지..?
미카코 : 영어...?
나나 : 영어로서, 서정적인, 이라는 의미.
마리나 : 오오.
나나 : 서정적인 나노하?(웃음
마리나 : 마법소녀
나나&미카코 : 서정적인 나노하!!
나나&미카코&마리나 : (정적) ....아하하하..(...
나나 : 리리컬 쪽이 멋지네..랄까.
마리나 : 멋진 말이네..;;
미카코 : 몰랐어...
나나 : 몰랐어.. 처음으로 알게 됐네.
미카코 : (스탭에게)정말인가요?... 아아...
마리나 : 여기서 처음으로 알게된 사실.....
제 3기가 되어서..
미카코 : 고마워...;; 몇 년.. 나노하랑 지내게 되었는데도..
나나 : 그래, 정말정말; 이야.. 공부가 되었네; 좋았어, 좋았어;
마리나 : 갑자기 이상한 거 물어서 죄송합니다;
나나 : 아냐아냐. 마리나쨩이 묻지 않았으면 아마 모르는 채로 계속...
마리나 : 아무도 무슨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 거야?
미카코 :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다고 생각해;
마리나 : 그런가...
미카코 :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나나 : 그렇네! 다음주에!
마리나 : 그러자 그러자!
- 번역기로 돌려도 나오죠.. 서정적인 나노하^^... 확실히 1기는 어느정도 그랬지만....(먼산) -
(옛 크로노 성우였던 미카코씨를 중심으로 크로노와 크로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마리나 : 그밖에도 누가 있지... 유노군? 다른 남성은...
나나 : 유노군? 그래. 그런... 남성...도 나왔었지..
나나&미카코 : 남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나 : 이랄까.. 동물 같은.
마리나 : 동물이야?
미카코 : 동물?!
나나 : 동물이라구!
미카코 : 아아! 동물이었지!
나나 : 그래그래! 에로한 짐승이라구.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유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씨의 한마디로 경악&굳어버린 두 성우들(...)
미카코 : ....에에엣?!
마리나 : ...인간이잖아?
나나&미카코 : 페릿.. 페릿... 페릿.
마리나 : 그래?
미카코 : 인간세계에서 지내기 위해서 페릿의 모습을.
마리나 : 원래는? 어느 쪽..?
나나&미카코 : 인간.
나나 : 그렇게 나노하의 곁에 있기 위해.
미카코 : 작아져서.
나나 : 그게, 갑자기 말이지, 저기.. 보통의 가족의 틈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실례하겠습니다' 라고 하며 남자 아이가 오게 되면, 깜짝 놀라겠지.
마리나 : 놀라겠죠!
나나 : 아무리 타카마치 가의 사람들이 마음이 넓다해도... 절대로... 나노하!!!!!(...)
나
노
하!!!!!!!!!!!!!
(........저 나나씨 안티 절대 아니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리나&미카코 : 그래그래!
마리나 : 그렇네!
나나 : 초등학교 3학년..이니까...
미카코 : 지금은 모두 완전히 어른이지만.
나나 : 그래...
미카코 : 그렇지만 원래는 모두 쬐끄만했었지..
마리나 : 나는 조금 상상하기 힘드네... 페이트씨라던가 나노하씨가 그렇게 작았을 때가 있었다니..
미카코 : 아! 근데, 근데! 나노하랑 페이트는 처음에는 적이었지.
마리나 : 에! 어째서 어째서?!
나나 : 이것저것 있었지....
마리나 : 지금은 그렇게 러브러브면서?!
나나 : 이것저것 있었지만... 그건 DVD를 봐줘~
(나나씨.. 그건 어떤 의미로는 강매....?)
- (나노하 하악하악인) 페이트로서는 나노하에게 딱 달라붙어 있는 에로페릿이 역시나 눈엣가시... 페이트 안에 있는 사람(나나씨)도 그것을 느끼고 있나봅니다^^;; -
(이후, A's에 대한 이야기와 페이트의 이름 길이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마리나 : 결혼 했었지? 크로노 하라오운.
미카코 : 그래그래그래.
나나 : 그렇다구! 정말 배신자야...
마리나&미카코 : 아하핫!
마리나 : 근데 나노하를 좋아했죠?
미카코 : 솔직히 조금 쇼크였어..
나나 : 나노하랑 분명 지금까지도 마음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탕발림정도가 좋아' 같은.
마리나 : 으하하하하;;
미카코 : 싫어~ 사탕발림으로 좋아?!
마리나 : 그치만 시공관리국의 국원이랑 결혼했지?
나나 : 그래그래. 에이미라고 하는.
미카코 : 에이미.
나나 : 언제나 크로노의 곁에는 에이미가 있었어.
마리나 : 그건가!
나나 : 그렇지. 그래서 뭔가 삐침머리라던가 고쳐주고 있거나 할 때 '뭐야, 이 녀석은!' 이라면서..
마리나 : 러브러브~
나나 : '좀 분하잖아~~'라고 했는데. '근데 나노하가 좋은거네~?' 라고 유카리씨랑 같이 말했더니, '뭐야! 이녀석!!!!'랄까.. '벌써 아이까지 있는 것 같아?!' 같은.
마리나 : 두 명 있지?
나나 : 그래그래그래!
미카코 : 뭔가, 나 지금은 캐로지만 원래는 크로노군이었으니까, 역시 조금 복잡한 게.. 뭐랄까 말이지. '그는 그렇게 흔들리고 있었을까!' 싶은 게...
나나 : 그래! 그렇지!
미카코 : 그럴리가 없었어! 나도 처음 나왔을 때는. 나노하에 대한 기분을 품고 있을 생각이었는데, 점점 이야기가 A's로 이어지는 사이, 조금 에이미와의 거리 쪽이 가까워져 버려서 '어라라?'하고.
나나 : 그래. 그렇지만 무지 베스트 콤비니까. 두 사람은. 언제나...
마리나 : 옆이 가장 좋았던 거네.
미카코 : 으하하;;
나나 : 눈치채고 있었던 거야. 뭔가, 자기가 있을 장소는. '어쩐지 당연한 것 같지만,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야!' 같이.
마리나 : '내가 있을 곳은 여기야!'처럼 말이지.
나나 : 나노하는 모두가 좋아! 라고 말하니까.
"......................."
[무심코 흘러나온 본심...]
미카코&마리나 : 불안이래ㅋㅋㅋㅋ
나나 : 페이트니까. 페이트로서 말하자면. 페이트는 뭐 나노하가 정말 좋아서, 보고 싶지만 나노하는 모두가 정말 좋으니까. 뭔가 그런 것에.
마리나 : 새로운 아이도 생겨버려서.
나나 : 그 쪽에 애정을 쏟아부어서.
마리나 : 꽤 외로운...
나나 : 외로워..
그러니까, 거기다, '오랫만의 하늘이네(나노하의 대사 '같은 하늘을 나는 건 오랫만이네)'라는 걸 말하니까. 조금 말이지. 원거리 연애 중인...
미카코 : 그렇네~
마리나 : 아아~!
미카코 : 응응응...
나나 : 커플처럼...
마리나 : '만났네!'같은, 데이트할까!' 같은...
나나 : 뭐랄까, 나노하랑 페이트도 (연인사이로?)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랄까, 잘 지내다니 여자 아이들끼리;; 조금 이상하지만;
- 여자아이끼린데 이상하다는 코멘트를 붙이긴 했지만 아마도 나나 씨의 가장 솔직한 심정이 아니었을까요... 우훗☆ -
(이후, 에리오와 캐로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고 지금까지 한 대화에 네타가 있었네~라며 웃으며 대화를 정리)
나나 : 에, 이제 (DVD) 3화, 4화도 점차 나올테니, 부디 모두, 지금부터도 최종화까지 아무쪼록 즐겨 주시길 잘 부탁드립니다~
미카코&마리나 : 잘 부탁드립니다~
나나 : 그런 것으로.. 이상, 라이트닝 부대였습니다~ 바이바이~
미카코&마리나 :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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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ㅁ;)/..
....
아 정말 재밌게 봤네요...
스타즈 분대 것도 재미있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계속되는 페이트(의 이름을 앞세운 나나씨)의 나노하를 향한 열렬한 고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는 유카리씨가 '에? 그랬어? 전혀 눈치 채지 못했어~'라고 하셔서 콰광!~ 대쇼크 받으셨던 나나씨였지만(..)
이제는 10년(...)의 연륜이 붙은 페이트의 기백을 이어받아 언제, 어느 때라도 열심히! 확실하게! 고백해주시는군요ㅋㅋㅋ....
자아, 다음 특전은 이제 하야테와 볼켄리터들일까요~ 유훗~ 카나씨~♥ u//////u
근데 언제나 에프레코나 영상특전을 보며 느끼는 거지만..
나나씨는 이렇게 성우 인터뷰하는 것보다 무대에서 보는 게 10배는 더 예쁘신 것 같아요...
그런 이유로 이번에 나올 라이브 DVD 매우매우매우 기대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자막 만드시는 분들이 StrikerS 영상특전 자막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ㅅ;...
자, 이제 학교갈 준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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