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키호테 -
밀라노·스칼라 좌 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보고 왔다.
발레를 보는 것도,
언니의 딸의 발레 공연회를 보러 갔을 때 이래이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간만이었다.
발레라고 하면, 소리(대사)가 없는 연극 아냐?
평소 우리들이 하고 있는 것과 반대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 순간 위화감을 느끼지만, 꽤 공부가 된다.
시선 하나, 손짓 하나로, 저렇게 말(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굉장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엔젤 역의 댄서씨가 정말 큐트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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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씨.. 사실은 그 댄서씨만 보고 있었던 거지요...?(...)
목소리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성우가 보기에 몸짓으로만 연기하는 발레는 확실히 기분이 묘해지는 것이겠네요....
가끔 에프레코를 보면서도 생각하는 거지만... 보통 애절한 목소리를 내려고 하거나 하면 표정까지 그렇게 변하거나 하지 않나요?
혹시 연기하는데 익숙해진 성우 분들은 무표정한 상태로도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걸까요??(왠지 그렇다면 대단하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미묘)
일기... 하나씩 따라잡아야할 텐데 과제 뿐만이 아니라 이런 번역하는 것에도 귀차니즘을 느끼고 있는 요즘...-_-;;
끙... 과제는 못했지만 그래도 학교는 가야겠죠......(아으.. 가기 싫다 싫어싫어싫어...ㄱ-;;)
요즘 유일하게 재미를 느끼는 것은 애니를 보는 재미와 PSP로 몬헌을 하는 것 정도....
그래봤자 워낙 컨트롤 미숙인지라 하는 시간에 비해 돈도 모이지 않고 장비도 초급용, 퀘스트 진행률도 아직 2성 밖에 안됐답니다=_=;;;;
....열심히 해야죠...-_ㅠ
그것보다 다음주 시험이 더 걱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