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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 캐상향 시키더니 ..
by 츠바키 at 11/22 와 이벤트 이거 완전 벗바.. by 로그 at 11/22 전 2 주 뒤 기말인데 겜깔.. by 얼☆음★거☆울 at 11/22 이글루 바꿔서 링크신고.. by 알트세인 at 11/15 이제 좀 전통을 따지거나.. by sephia at 11/13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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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올려보는) 드래곤 케이브 스크롤~☆ http://dragcave.net/user/Na-Rung 드디어 도착했네요:D 잡지는 어제, 동인지는 오늘 받았습지요. 후후. ![]() e-animedia VOL.1 2권 Megami 2009年 11月 Megami 2009年 12月 コンプエ-ス 2009年 10月 コンプエ-ス 2009年 11月 コンプエ-ス 2009年 12月 아니메디아는 사키 카드를 위해 2권 질렀습니다! 사키, 노도카, 미호코, 코로모 4 종류 중 랜덤으로 하나 들어있다길래... 내심 노도카와 미호코 한장씩을 원했는데 이게 왠걸... 미호코만 2장입니다;;; 으하하...orz 메가미는 나노하 극장판 코믹스를 위해 지르는 중인데 이번 12월호에는 페이트의 이야기가 실렸더군요+_+ 나노하 1기 드라마 CD 내용 중 페이트가 한창 리니스에게 수업 받으며 알프와 계약을 맺는 부분(정확히는 계약 맺은 다음날) 스토리더라구요. 내용 자체는 괜찮았지만, 생각보다 페이트가 밝은 느낌이라서 조금 놀랐네요; 뭐, 조금 생뚱맞은 면이 있었던 저번 스토리보다는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콤프에이스 10~12월호는 비비드 및 부록을 위해(...) ...특히 11월호의 클리어파일 말인데요......... 이거 진짜 가지고 다니면 용자겠네요.. 이게 어딜봐서 전연령 만화잡지의 부록이야...(..) 그나저나 콤프에이스는 이제 못 모으겠어요.... 더이상 둘 곳이 없어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동인지!!!! 해운배송이 그나마 싸서 쓰긴 하는데 배송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한참을 기다렸네요ㅜㅜ 전에 주문해둔 게 있었던지라 어쩔 수 없이 동경통신(유월샵)을 이용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배송 기간도 괜찮았고 물품 포장도 단단히 잘 해줬더군요! 역시 깔 곳이 있으면 마음껏 까줘야 개선이 되는 건가ㅎㅎ ![]() 총 22권의 동인지들+_+ 작가, 혹은 서클명을 보고 고른 동인지가 거의 대부분이고.. 그 외의 동인지는 전작을 보고 괜찮다 싶은 게 2, 3개에 샘플이 마음에 들었던 게 또 2개 정도. 남은 건 표지나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지른 거네요ㅎㅎ 籠鳥恋雲 - 汐風の戯言 (汐薙) FORWARD AND REVERSE - 気まぐれ工房 蒼 (高宮蒼涼) Pain ~羽根の光/the day~ - R-640 (640) Eternal Blaze 2nd Volume - まじかるパステル (かふぇおれ) Hello,again - pure heart (kit) The Earth総集編 / Step by Step / うぃーらぶVivio - The Earth~この大地を踏みしめて~ (キッド) Close relations - RSA (秋美) 夕立 + 恋をしよう - くりころ。(tokoharu) Love is a battlefield!! - MASULAO MAXIMUM (風川なぎ) きみとふたり、ただ空に焦がれた - サガマニ。 (佐上犬丸) ハイ!! - SEA STAR (히나사사키) その角を曲がるまで - asterisk (村矢佳久) ユラギミライ1 - 虚実皮膜 (夜月虚) Celestial(III) - RAID SLASH (八尋) フェイトちゃんあぶない - Sou Soul (草人) なのフェイフェイ - R・blue (騎竜まこと) みらくる! - モルハウス (藤真潤) After School - 高町屋 (木村由宇) 喫茶翠屋StrikerS - まじかるパステル (むー) ss 9권 (그림은 8권) ![]() ![]() ![]() ![]() ![]() ![]() ![]() ![]() 코믹 13권 ![]() ![]() ![]() ![]() ![]() ![]() ![]() ![]() ![]() ![]() ![]() ![]() ![]() 코믹은 다 봤는데... ss는 다 읽으려면 큰일이네요ㅎㅎㅎㅎ 그리고 저거 다 읽을 즈음이면 이제 또 후유코미겠죠..(...극장판이랑 A's 포터블 게임도 발매될 테고..) ...멍........ 편찮으시다고 연락 받기 무섭게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왔더라구요 금요일에 돌아가셔서 삼일장 치루고 내일 삼우제까지 다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학교 계속 빠지는 것도 그렇고 해서 하루 먼저 왔습니다. 진짜 몸이 말이 아니네요... 빈소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씻지도 않은 채 사흘을 보내고 일요일에 하관을 치루는데 갑작스럽게 비가 마구 쏟아져서 정말 큰일이었습니다; 평토제 하는데 비바람이 쏟아지니 영정에 빗물은 튀지 마련한 음식들도 다 젖지 그릇들은 넘어지지... 그 상황에서 초글링 사촌 꼬맹이는 천둥번개 치니 좋다고 날뛰지, 인부들과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친구분들께 음식 대접도 해야하지 휴(..) 덕분에 집에 와서 초우 끝내기 무섭게 쓰러져 잠들었네요... 근데 무엇보다도 가장 큰 적은... 이틀째부터 빈소에 왠 법사 한 분이 찾아오셔서 불경을 외우기 시작하셨는데 그 분 덕분에 상주들이고 유족들이고 뭐고 다 목구멍까지 불만이 차올랐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신기해서 봤습니다만... 아무도 부른 사람이 없는데 갑자기 오셔서는 경을 외우시더니 멋대로 유족들 다 모아다가 절해라 말아라 하는 것도 모자라 하루종일 움직인 사람들이 파김치 돼서 좀 쉬려는데 새벽 4, 5시가 넘도록 목탁 두드리며 경 외우시니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단 말이죠... 그렇다고 상주가 쫓아내는 듯한 말을 할 수도 없으니;; (안 그래도 잠 못자면 예민해져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는데 거기에 목탁 소리가 들리니 아주 머릿속에 쾅쾅 울리더군요.) 아무튼 어렸을 적 조부상 이후 친족상은 거의 십년만이라 배운 것도 많았고 힘든 것도 많았네요. 어렸을 때는 모르고 넘어간 입관 예식도 처음으로 지켜보게 되었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이었습니다... 또, 맏며느리인 어머니를 도와서 돈 관리 같은 것도 하느라 장례 절차에 대해 배운 것도 제법 있었구요; 장례 비용을 실제로 체감한 것도 큰 배움이었네요.. 네, 정말로....(그 큰돈을 등에 메고 어머니 쫓아다니니 얼마나 심장이 울렁울렁 거리던지..-_-;;) 한편으로는 가부장적인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씁쓸함을 느낀 부분도 많았습니다. 제가 장남의 외동딸이고 일단은 장손녀인데.. 단지 손녀라는 이유로 장례식장에 고인의 친족 이름을 적는 부분에서 이름이 빠졌더라구요... 6남매 중 저희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만 남자 형제신데, 작은 아버지 댁의 손자 두 명의 이름은 적혀 있고 저는 손녀라서 안 적는 거라고 하더군요... 와... 그 말을 들었을 때 어처구니가 없는 걸 넘어서 그냥 할말이 없더라구요... 손녀는 왜 안 적느냐니까.. 대를 이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즉 나중에 제사를 지내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옛날 전통에 따라 그렇게 안 적는 거라던가.. 아무튼 그렇다나 봅니다. 그 외에도 할머니 영정 사진이나 명정을 작은 아버지네 오빠와 큰 고모네 오빠 분이 들고 가시는 것도 좀 씁쓸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다 힘들어서 부조금 받는 곳 근처에서 잠시 쉬고 있었는데.. 원래 부조금을 친척 오빠가 담당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인간이 자리를 비운 거예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제가 한 무리의 손님들의 부조금을 받게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또 슬쩍 꾸중도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야 손녀니까 어떠냐는 식으로 넘기셨는데 다른 형제 분들이 좀 그러시더라구요... 평소에는 별로 신경 안쓰던 것들이 이런 식으로 찔러오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무엇보다 곰곰히 생각하면 나중에 제가 모친상을 당하면 아버지께서 상주가 되시겠지만 부모상을 모두 당할 경우 제가 결혼해서 손자라도 생기지 않는 한은 상주 자리가 좀 애매해지는 거죠... 저희 집에서는 전통적인 것을 고집하다보니 이 경우 친척 오빠가 상주가 되시겠죠. 실제로 저희 부모님께서 아버지의 큰아버지의 제사를 맡고 있고, 작은 아버지께서도 종종 친척 오빠한테 니가 나중에 큰아버지(저희 아버지) 제사도 다 해야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구요.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좀 그렇네요... 물론 어찌됐든 저희 부모님은 제가 챙기겠지만요-_- 솔직히 3일동안 빈소에서 지내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게 '역시 나도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어' 였던 것 같아요. 제가 고작 사흘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이정도인데 반평생을 이런 식으로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 온 부모님은 어떠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제가 다 죄송할 지경이더라구요. 제 기분을 아셨는지 어머니께서는 딸 하나 있는 게 훨씬 도움된다고 그러셨지만 맺힌 게 다 풀리지는 않네요; 그놈의 남존여비 사상이 정말 쓸데없는 데서 아직도 남아있으니 속이 다 뒤틀리네요. 이것도 예라고 지켜야 하니 더더욱 말이죠... 아, 물론 이건 집안이나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하니 다른 곳에서는 이렇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저런 건 제쳐두고 오랫만에 만난 친지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술도 좀 걸치고^^; 한 것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고생은 많이 했고 아직까지 피로가 안 풀리고 몸살도 나서 아파 죽겠지만 말이죠..orz ..내일 학교는 제대로 갈 수 있을까...;ㅁ; p.s 초글링 친척 새키는 그 빗속에서 난장판을 만들다 결국 감기로 병원 갔다네요(...) 후 저 새키... 내 MP3 액정에 기스 다 내놓고, NDSL에도 기스와 기름을 떡칠 해놓은데다 내 몸을 무슨 샌드백 마냥 걷어차서 멍 들게 만들어 놓더니... 조금 고소하다;D(...애초에 자업자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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